[우주와 아인슈타인 박사] 보도자료

  • 아인슈타인이 추천한 과학 교양서의 고전
  • 중력파의 실체로 확고해진 아인슈타인의 이론
  • 통일장이론에 대한 깊은 통찰
  • 인식의 한계 너머를 조명한 상대성이론과 우주론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통일장이론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
  • 뉴욕타임즈,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극찬

 

워드 아이콘키워드: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우주론 #물리학 #통일장이론
서지사항: 링컨 바넷 지음 | 송혜영 옮김 | 박병현 감수 | 글봄크리에이티브 펴냄 | 14,500원 | 216쪽 | 2019년 3월 14일 발행 | ISBN: 978-89-96560012
보도자료 다운로드우주와 아인슈타인 신간소개서_글봄_190228

 

미디어 추천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_  “이 책은 상대성이론의 핵심 개념을 지극히 잘 설명하고 있으며, 일반 대중이 과학을 쉽게 이해하는 데에 값진 기여를 했다.”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_“저자인 링컨 바넷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소개함에 있어 그 가치를 따질 수 없을 만큼 뛰어나게,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명료하게 기술해 놓았다.”
  • 뉴욕타임즈_“이 책은 저자 생존 시 28개 언어로 출판되어 당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과학 교양서의 베스트셀러이자 세계적 고전이다. 1948년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번역·출간되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 한국일보_“아인슈타인이 반한 책”

상대성이론은 우리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

[우주와 아인슈타인 박사]는 현대 물리학뿐 아니라 철학과 우주론 관점에서 상대성이론의 의미를 소개한 과학 교양서다.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더라도 상대성이론이 왜 중요하고 우리 생활에, 특히 인식의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이 책은 우주와 자연을 설명하기 위해 나왔던 수많은 물리학 법칙과 이론을 복잡한 수식이 아닌, 일상의 쉬운 예화로 소개한다. 특히 아인슈타인의 인식론적 우주관과 종교관까지도 엿볼 수 있어 상대성이론이 단순한 자연법칙이 아니라, 인식의 변혁을 가져오는 사고체계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상대성이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면, 이 책은 더 쉽게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탕 대신 파이와 과학책을!

언제부터인가 3월 14일은 사탕을 주고받는 화이트데이가 됐다. 하지만 수학도와 과학도들에게 이 날은 파이를 나누는 ‘파이데이’이기도 하다. 원주율(π) 3.14의 발견을 기념한 날이자 아인슈타인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2019년 파이데이의 의미는 어느 해보다 깊을 전망이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스티븐 호킹의 기일이 바로 3월 14일이기 때문이다. 원주율을 뜻하는 3.14가 두 천재 과학자의 생일이자 기일이라는 것도 공교롭지만, 우주 탐구에 평생을 바쳤던 두 사람 모두 76세를 일기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사실은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어려운 기막힌 우연이 아닐 수 없다.

아인슈타인이 극찬한 과학 교양서의 고전

매년 3월이면 과학 매체의 단골 기획으로 아인슈타인 관련 전기와 그의 상대성이론이 등장하곤 한다. 2019년 국내 출판계에서도 3월 14일을 기해 상대성이론에 대한 눈에 띌 만한 움직임 하나가 포착된다. [우주와 아인슈타인 박사(The Universe and Dr. Einstein)]의 한글 완역본(글봄크리이에티브 펴냄)이 나왔다.

[우주와 아인슈타인 박사]는 1948년, 저널리스트 출신의 링컨 바넷이 쓴 책으로, 현대 물리학 교양서의 세계적 고전이다(세계 도서관 정보 DB 월드캣의 2016년 집계에 따르면, 이 책은 출간 이후 세계 28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286개 에디션이 세계 2929개 도서관에 소장돼 있으며 꾸준히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아인슈타인이 추천한 유일한 상대성이론 해설서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추천사가 두 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은 너무 전문적인 용어로 독자들의 독서 의욕을 꺾어버리는 책에 머물지 않고 쉬운 방법으로 나의 상대성이론을 지극히 잘 소개하고 있다. … 과학 연구의 성과를 몇몇 전문가가 이어받아 더 발전시키고 응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식의 정수를 소수 그룹에 국한하는 것은 대중의 철학적 사고를 약화시키는 것이며, 이는 결국 대중의 정신적 빈곤을 초래하게 한다. 링컨 바넷의 이 책은 과학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에 값진 기여를 했다. 그중에서도 나의 성대성이론의 핵심 개념을 지극히 잘 소개하고 있다.”

인식의 한계 너머 우주의 신비를 말하다!

뉴턴의 상대성원리가 인간이 체감할 수 있었던 범위에서 자연의 원리를 설명했다면, 아인슈타인은 사유의 폭을 인간 인식 범위 너머에서 있는 자연의 신비 영역까지 넓혔다. 그가 인식과 사고의 범위를 넓힐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아인슈타인은 당시에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선배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사상과 이론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검증해 받아들였지 그대로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도 색깔이나 냄새처럼 사고나 증명 없이 받아들이는 인식 범위 안에서 정의되고 존재할 뿐 객관적 실체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아인슈타인의 철학적 접근과 증명의 결과는 현대 과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철학자들이 인간의 지각을 통해 객관적 실체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복잡한 현상을 단순하게 축소한다는 문제도 드러났고, 과학자들 역시 인간의 감각에는 자신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한계점이 있음을 알게 됐다.

이 책에는 고대 이래로 자연을 설명하기 위해 나왔던 수많은 물리학의 법칙과 이론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복잡한 수식이 아닌, 일상의 쉬운 예로서 소개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아인슈타인의 인식론적 우주관과 종교관까지도 엿볼 수 있어 상대성이론은 단순히 자연법칙이 아니라 인식의 변혁을 가져오는 사고체계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인문학으로서 상대성이론, 과학과 철학의 콜라보
그러면서도 저자는 현대 물리학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 “인간이 감각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그 한계 너머로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수학적 기호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수학적 접근을 주로 한 나머지 그 실체와 과학의 간극을 더 넓혀 놓고 말았다”고 아이러니한 현상을 우려한다.

아인슈타인의 발견이 바꿔 놓은 인식의 변혁은 무엇일까?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박자세) 회원으로 활동하는 엑셈의 조종암 대표는 “기계적 원리로 자연 현상을 이해했던 뉴턴의 이론과는 달리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으로 들어가면, 우주는 기계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철학이 된다”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은 단순 물리학 이론이 아니라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관점이 투영된 세계관”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현대의 인문학은 상대성이론 등 자연과학적 접근방법까지 통합해서 접근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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